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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교환학생 추천 글

by jungsunbeen 2026. 2. 16.

나의 사랑 프라하 교환 추천글 되시겠다..

 

1. 수도이다.

우리나라 서울과의 면적이 비슷하다고 하는데 체감상 훨씬 작은 느낌?

아마 중심지 몰렸이기 때문인지도?

인프라가 좋다. (영화관, 카페, 체육관, 쇼핑 센터 등등)

프랑스 서부에서 교환한 친구가 오고

너 이렇게 대도시에 산다고? 얘기함

 

+ 주말에도 밤 10시까지 마트가 한다는 것

꽤 많은 유럽 국가에서는 주말에 닫는다.

밤 10시까지 하는 나라도 드물다.

 

나의 기숙사는 걸어서 10분 내 거리에 마트가 있었다 좀 더 걸으면 많은 또 다른 마트들도 나온다 << 사실 이게 굉장히 생활하면서 중요하다.

 

2. 미친(pos) 물가  

대한민국에서는 사과 2천원 하지만 체코에서는?

200원이다.

귤은 100원대

 

매일 아침은 사과 두개에 땅버면 충분했던 ... 

서울에서는 이게 4천원?? ㅠㅠ

너무 그리운 물가.. 

 

기숙사비도 30만원대.. (시설이 열악한 건 비밀)

 

3. 이쁜 도시

프라하가 제일 이뻐!!!!!!!!!!

내가 가본 20개국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이쁘다 ㅠㅠㅠ

언젠가 다시 프라하에 가게 된다면 눈물이 날거야 (는 구라)

 

4. 여행하기 좋다.

일단 많은 나라를 다니면서 제일 불편했던 것은

공항이 중심가에서 먼 도시가 많다. + 시내까지 가는 데에 돈이 많이 든다. 

심지어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런 데도!!

하지만 체코는 단돈 1000원이면 공항까지 갈 수 있다는 것.. 내 기숙사에서는 40분? 이면 간다 ㅠㅠ 

서울에서도 인천공항까지 2시간 + 18000원으로 간다는 거 생각하면 정말 장점

 

비행기 값도 비수기에는 파리,이탈리아 4만원대 터키 왕복 10만원대..

하지만 유럽여행은 비수기때는 (날씨 안 좋을 때) 가는게 아니당..

 

버스or기차로 갈 수 있는 곳으로는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등..

플릭스 버스 여행은 정말 체력이 많은 자만이 할 수 있다 (나도 어느 순간 힘들드라ㅠㅠ)

돈을 더 써서 기차나 비행기로 다니자 (엄마 미안)

 

5. 대중교통이 좋다

한국와서 더욱 체감한 것

트램, 지하철이 정말 배차 간격이 좁아 빨리온다!!

우리나라 지하철에 사람이 많은 이유는 사람이 많은 것도 있지만 배차간격 때문이다 ;; 2분에 한 번씩 오도록 하자.

요금도 정말 저렴한데, 학생 요금이면 기후동행카드 비용으로 4달이다 ;;

학생 복지 국가 짱

 

6. 물보다 싼 맥주

이건 구라다.

하지만 긴뚱캔 천원대인.. 심지어 맛있다

교환학생동안 맥주를 정말 20종류 넘게 먹어봤지만 나의 최애는

코젤 다크!!!

근데 이거 한국에서도 gs슈퍼마켓에서 2200원임 (4캔사야되긴한데 ;;)

 

7. 치안

좋다

새벽에 다녀도 됨!! 야간 버스 잘 되어있음!!

그래도 혼자 다니진 말자..

 

단점 ...

사람들이 불친절,, ㅎㅎ (사람보다 차가 먼저인 도시 ;; ㄹㅇ 전세계에서 one & only일듯)

마트 직원분들도 분친절하심

 

영어 실력

학생들은 그래도 괜찮은데 .. (사실 안 괜찮음 ㅎ헤헤)

현지인들은 영어를.. 그닥 잘하시진 않는다 ㅎㅎ

영어 늘고싶다면 사실 유럽은 추천하지 않는다.

캐나다, 미국, 호주 가야지

 

결론

내 인생에서 가장 행운인 사건을 꼽자면 프라하 교환학생을 오게 된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행복한 반년을 보냈다

여행도 많이 다니구! (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위스,헝가리,영국,포르투갈,스페인,폴란드,덴마크,오스트리아,벨기에,네덜란드,모로코,모나코,바티칸?,체코.. 등)

친구를 많이 사귀진 못했는데 어쩔 수 없는 거지 뭐 ~

한국에서 사귀자 ;;;

교환 또 가고 싶당 ㅎㅎ

 

요약

 

  • ❣️ 살기 편한 유럽 수도
  • ❣️ 미친 물가 + 인프라
  • ❣️ 도시 자체가 예쁨
  • ❣️ 여행용 베이스캠프 최강